경기광주시 오포읍의 한 세대는 이사를 앞두고 미리 집을 둘러보러 갔다가, 거실과 방을 나누는 중문 도어 톤이 생각보다 어둡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 실제로 마주하니 공간 전체가 좁고 답답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이사 짐도 다 들어오기 전에 도어부터 눈에 밟히더라고요. 벽지랑 바닥은 밝은 톤으로 새로 했는데 중문만 예전 색 그대로라 붕 뜬 느낌이었어요. 서둘러 알아보고 연락드렸죠."
경기광주시 오포읍 시공 의뢰인입주를 앞두고 거실과 방을 나누는 중문 도어의 필름이 낡아 톤이 어두웠습니다. 필름 표면 자체는 크게 상하지 않아, 재도색만으로 톤을 바꿀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도색해 밝고 넓어 보이는 인상으로 정리했습니다. 입주 당일 가구를 들이자마자 훨씬 넓어 보인다며 만족스러워하셨습니다.
사실 처음 문의 주셨을 때는 도어를 통째로 새것으로 교체할지, 재도색으로 정리할지 고민이 크셨다고 합니다. 방문해서 확인해보니 필름 접착 상태가 양호하고 갈라짐도 없어, 교체 없이 표면만 정리하고 새로 도색하는 편이 비용도 아끼고 시간도 훨씬 절약되는 방법이었습니다.
경기광주시는 오포읍, 도척면을 비롯해 최근 신축 아파트 입주가 이어지는 지역으로, 입주 전 인테리어 톤을 맞추기 위한 도색 문의가 계절과 무관하게 꾸준히 들어옵니다. 특히 벽지와 바닥재를 밝은 톤으로 시공한 세대일수록 기존 도어 색과의 차이가 두드러져 보여, 도색을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상을 고를 때는 순백색보다 아이보리에 가까운 화이트를 추천해 드렸습니다. 순백색은 시간이 지나면 주변 벽지와 미묘하게 색 차이가 나 보일 수 있지만, 아이보리 톤은 시간이 지나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기 때문입니다. 의뢰인도 샘플을 직접 보고 최종 색을 결정하셨습니다.
도색 작업은 기존 필름 표면을 정리하고 프라이머를 바른 뒤, 균일하게 발색되도록 여러 번 얇게 도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입주 전날 급하게 연락 주셨지만 당일 시공으로 마무리해 드려, 예정대로 이사를 진행하실 수 있었습니다. 도색 후에는 몇 시간 정도 마르는 시간이 필요해, 그 사이 다른 방부터 짐을 옮기시도록 순서를 조율해 드리기도 했습니다.
중문 도어 색은 공간 전체 인상을 좌우하는 요소 중 하나입니다. 벽지나 바닥재를 새로 하셨다면 도어 톤도 함께 점검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비용은 도어 크기와 색상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확인 후 정확히 안내해 드립니다. 색상 샘플은 방문 시 여러 톤을 함께 보여드리니, 미리 정하지 않고 오셔도 괜찮습니다.
